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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묘인간 Vol.13-치마


고양이의 호기심은 안미치는 데가 없다-
내 비장의 무기 롱 스커트도 마찬가지 ㅎㅎㅎ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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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위를 핑계로 이십년지기를 자주 볼 수 있어 좋다.
바쁘고 몸 안좋은 사람 자꾸 불러낸다고 엄마한테 혼나고,
목청껏 소리 지르느라 잔뜩 지쳐 집에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미안하기도 하고,,,
그래도 이 핑계로 일주일에 한번씩 꼭꼭 보고 얼굴도장을 찍으니 좋구나.
그제는, 깜깜한 터널을 혼자 지나고 있는 친구에게
난 이미 빠져나왔답시고 너무 무정하게 말한 게 아닌지 새삼 미안해진다.
암튼 친구야 우린 행복할 의무와 권리가 있는겨!
by plasticwhale | 2008/06/10 03:23 | 貪猫人間 | 탐묘인간 | 트랙백 | 덧글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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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at 2008/06/10 22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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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손면 at 2008/06/11 09:47
나중에 저에게도 치마 입은 모습을 모여주실런지?
Commented by plasticwhale at 2008/06/11 15:02
lamer/ 아니지 내 허리힘이 짱짱한거지 ㅋㅋ
손면/ 언니도 신기해하시려나~
Commented by 손면 at 2008/06/12 09:07
신기해하기보다 예뻐해줄게 하하핫
Commented by plasticwhale at 2008/06/13 07:24
으흣으흣 치마입고 빙그르르 -///-
Commented by ㅁㅁㅁ at 2008/06/13 20:43
아닛 롱스커트라니 ㅎㅎㅎ 이럴수가~
Commented at 2008/06/19 00:11
비공개 덧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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