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貪猫人間 | 탐묘인간맛김아 죽지마 드로잉 카툰 mes chats 어젯밤의 꿈 etc. 최근 등록된 덧글
절식으로 살을 뺐으면..by plasticwhale at 12/10 맞아요 건강만큼은 사.. by plasticwhale at 12/10 그러게요 기준자체가 .. by plasticwhale at 12/10 167에 44kg...거식증.. by 밤비마마 at 12/10 나도 어제인가.. 그 .. by 손면 at 12/10 |드리는 말씀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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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고양이 앞에서 통닭 먹는 거 제법 미안하다. 기름기.염분.뱃속에 들어가면 죽창처럼 찌른다는 닭뼈ㄱ-.. 등등의 이유로 주지않는데 뜨끈뜨끈하게 퍼지는 닭튀김 냄새를 맡고서 절대 안줄 걸 알면서도 식탁 주위를 맴맴도는 녀석들이 참 안되어서. 기름기.염분은 인간에게도 마찬가지로 좋지 않지만 (거기에 뼈와 오장육부가 녹는다는 콜라까지 꼭 곁들이니깐 :-) 같이 사는 인간은 자기가 먹고싶으면 온갖 구실을 다 대어 먹고 말기때문에 등 뒤의 고양이 둘 시선이 더 따갑다. 매번 혼이 나고도 포기하지 못하는 미유 녀석의 모습은 참 치토스스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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